박주민 변호사 부인 알아보자

박주민 변호사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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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의원은 평범한 중학교를 다니다 대원외국어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된다 이때 동기들과 자신의 실력차가 월등한것을 체감하고 그때부터 공부에 몰두하기 시작했다고한다 10대시절을 이렇게 악착같이 보낸끝에 그는 서울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하고 인권운동에 관심을 갖게된다 

박주민 변호사는 공익 변론에 관심을 가지고있는 친구들과 뜻으모아 법무법인 이공을 설립하게되는데 이공소속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변호사 모임 사무처장까지 겸하게된다

박주민변호사는 사회적으로 굵직굵직 했던 몇가지 사건의 변론을 맡으며 이슈가되기 시작했고 이중에서도 세월호 관련 변론을 하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세월호 침몰 사고 진상 규명이 제대로 되지않는것에 분노한그는 변호사로서 할수있는 일에 한계를 느끼게 되는데 이때 정계 입문권유를 받게되면서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게된다

박주민 변호사 부인은 강영구 변호사로 자칫 이름만들으면 남자가아닌가 오해할수있다 박주민변호사는 세월호 실종자 수색작업 당시 민간잠수사 김관홍씨의 추모식에 참가하여 고인을 추모하기도했다 우리는 이러한 박주민 변호사의 모습을 본받을 필요가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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