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몸매 반전이네요 ㄷㄷ

손연재 몸매 반전이네요 ㄷㄷ

손연재는 훈련을 마친 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민소매 특히 그는 끈다. 티와 핫팬츠를 입은 채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손연재는 15일 공개된 다져진 긴 머리를 늘어뜨린채 단정한 매력의 스포티한 네이비색 입고 운동화를 신은 모습을 공개했다. 또래가 즐기는 평범한 옷차림이지만 체조로 사진에서 탄탄한 몸매와 자연스러운 긴 머리가 더해져 청순미가 넘친다. 수줍은 듯 웃는 모습에서는 영락없는 20대의 풋풋함이 느껴진다.

손연재는 하얀 탱크톱과 핫팬츠 차림으로 붐을 과시했다. 리듬체조 선수답게 고운 바디라인과 연예인 못지않은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오션월드는 그동안 이효리, 애프터스쿨, 박한별, 손담비 등 당대 최고의 빅스타를 모델로 삼아 국내 워터파크 광고계에 여성모델 섹시미를 일으킨 바 있다.

손연재(20)가 워터파크 오션월드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오션월드 관계자는 26일 “손연재가 최근 오션월드 현장 CF 촬영과 스틸사진 촬영 현장에서 뽐냈다”고 섹시미와 완벽한 몸매를 건강한 밝혔다.

손연재는 기존의 귀여운 여동생 이미지와 달리, 시원한 끈다. 과시해 성숙미를 풍겼다.손연재가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2회 연속 올림픽 출전이 확정된 가운데 손연재의 몸매도 눈길을 각선미를

체조 요정 사진에서 강아지와 함께한 즐거운 일상 손연재가 또래다운 청순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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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지난 손연재는 3월 8일 방송된 SBS 특집프로그램 '땡큐'에 출연해 평소 멘토로 꼽았던 강수진과 만남을 가졌다.당시 방송에서 손연재는 타국에서의 고된 훈련과 외로운 현지 생활, 마음 속 고민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강수진과 깊은 교감을 나눴다.

때마다 강수진에게 "스트레스를 받을 손연재는 무언가를 자꾸 먹게 된다.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찌는 편이었는데 요즘은 예전보다 쉽게 살이 찌는 것 같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강수진은 "나도 스무살때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 처음 들어와 나에 외로웠는데, 스트레스로 살이 많이 쪄서 지적을 수없이 받았다"고 말했다. 특히 강수진은 "그 당시 지독히 비하면 손연재의 몸매는 너무 아름답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